신재생에너지 인력 양성 Manpower Training of New & Renewable Ener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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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대학 1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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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영 2019-12-20 15:40

저는 중학교 초반까지는 학업에 흥미를 보이며 열중을 다 했지만 어느 순간부터 그 마음이 변질되어 공부하는 것보다

친구들과 어울리며 놀기를 더 좋아하는 학생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을 쏟다보니 어느새 상위권이었던 성적은

떨어지고 떨어져 처음 보는 점수대가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러한 성적을 보고 충격을 받아 다시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지만

나태한 저의 몸과 빈약한 의지는 저로 하여금 다시 공부에서 손을 놓게 만들었습니다.

그러다가 고3 학기 초 담임 선생님과의 상담에서 고3 담임을 맡은 이래로 저처럼 성적이 많이 떨어진 학생은 처음 보았다는

담임 선생님의 말씀에 다시 충격을 받아 공부를 시작하였지만 늦게 시작하여 대학교는 성적에 맞게 지원을 넣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원서를 지원한 6개의 학교 중 동신대학교 신재생에너지 전공은 아버지의 추천으로 오게 되었으며

대학생이 되어 새로운 마음을 가지고 학업에 열심히 임하려 했던 저는 먼저 꾸준히 흥미를 갖지 못해 공부하기를

시도조차 하지 않았던 물리와 화학으로 인해 좌절하였으며 그로 인한 상실감은 다른 과목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어

종국에는 수업을 잘 듣지 않는 지경까지 이르렀지만 앞으로는 나약한 근성을 버리고 열심히 공부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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