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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인으로 1년간 변화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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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기 2019-12-20 12:30

급하게 써서 필력이 좋지 못합니다.

1. 대학교 이전.
고등학생 시절을 돌이켜 보면 저는 시험 점수나 수행평가 점수가 깎이는 것이 싫어서 공부를 했던 것 같습니다. 그 시기는 대학교 입시를 목표로 공부한다지만, 내가 왜 이런 의미없는 내용을 공부해야 하나. 회의감이 들었습니다. 학교나 학원에서는 암기와 문제만 푸는 공부를 강요했고 특히 개념과 원리의 이해가 필요한 수학과 과학의 경우 더 그랬습니다. 왜 그런지 원리를 이해할 시간 조차 주지 않고 무조건 문제만 풀고 앉아있으니 하기가 더욱 싫었습니다.

2. 나의 변화된 모습.
최교수님의 수업을 들으며 기억나는 말은 세 가지 입니다. 문제를 풀 때 기억해야 할 것. 1. 아는것에서 모르는 것에 도달하라. 2. 같은것과 다른것은 무엇인가. 3. 느리더라도 그것이 옳은 길이라면 가장 빠른 길이다. 이제는 그 의미를 알 것 같습니다. 대학교에 와서 소위 사람들이 어렵다고만 말하는 물리를. 저역시 막연히 어려워서 못할것이라고 생각했던 물리를. 이해하고 풀고 있을 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그리고 교수님이 해주셨던 철학적 이야기들. 저의 좁았던 사고의 범위를 더욱 넓혀주었습니다. 철학적 뜻을 이해하니 왜 수학 과학을 공부하는지 깨닫게 되었고 그것을 아니까 재미까지 느껴집니다. 과학은 자연을 탐구하는 학문이라는 그 말이 이제는 다르게 느껴집니다.

3.각오 및 미래의 모습
내가 알기만 한다면, 이 세상에 어려운 문제는 없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이제는 항상 문제에 접근하게 되면 복잡한 문제는 간단한 요소로 쪼개고, 왜 그렇게 되는지 끝까지. 논리적으로 설명이 될 때까지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그 태도를 끝까지 견지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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